[오투런] 은 환경문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여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함께 도전하며 기후행동에 동참하는 청소년 환경 마라톤 입니다.
'오투런'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원하는 장소에서 인증거리 만큼을
달리는 환경 마라톤 입니다.
환경마라톤 오투런은 참가자 1인당 1개의 나무 묘목을 심고 기부합니다.
🌳총 기부된 나무 수 1,350주🌳
참가자 433명
누적인증거리 2,804km
나무 묘목 750주 기부
참가자 596명
누적인증거리 2,361km
나무 묘목 600주 기부